인천시 계양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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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오는 14~18일 생활·안전·청소·도로·의료 등 9개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괄반은 추석 연휴기간 종합 상황의 관리 ▲생활민원처리반은 상수도, 의료 등 각종 생활민원의 처리 ▲안전상황반은 주민의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환경오염상황반은 추석 연휴기간 가동업체의 환경오염방지에 힘쓰며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를 위해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보수상황반은 긴급 도로보수 및 안전상태 관리 ▲수송대책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 관리 ▲진료대책반은 병·의원 진료 및 당번 약국 운영 상황관리, 감염병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동주민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을 둬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29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추석 명절 성수품 중점관리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일반쓰레기는 오는 16일 또는 18일 오후에 배출하면 수거하며 긴급한 쓰레기는 기동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구민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 등 종합대책을 추진해 구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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