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추석맞이 온정나눔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9 1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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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시에서 다문화청소년들 대상으로 한국 전통 문화 체험행사 개최
▲ 포스코건설, 추석맞이 온정나눔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포스코건설이 추석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포항, 광양, 부산지역 소외계층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인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인천YWCA와 함께 다문화청소년이 재학 중인 인천한누리학교를 방문, 다문화청소년들이 평소에는 쉽게 접해볼 수 없는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청소년들은 한복입어보기, 노리개 및 제기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 놀이인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건설은 인천한누리학교 재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4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형식 인천한누리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 문화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며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8일에는 광양에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했고 9일에는 포항, 부산 등에서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독거 어른신, 저소득가정 등을 찾아가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설맞이 떡국 나눔, 복날 삼계탕 지원,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동절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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