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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조학환 해강복지재단 이사장 등 국민훈장·포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9명이 국민훈장·포장, 대통령 표창 등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포상은 국민훈장 동백장에 시각장애 1급으로 45년간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조학환 해강복지재단 이사장이 받았다.
이와 함께 국민훈장 목련장에 1973년 이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돌봐온 송상균 대원복지재단 향진원 원장에게, 국민포장은 수화통역사로 활동해 온 이종만 나눔 공동체 원장과 35년간 아동 복지 향상에 앞장선 윤하경 파주보육원 원장에게 돌아갔다.
대통령 표창은 개인 부문에서 오승환 울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김종기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아산지부 상임대표, 오세현 사회복지법인 이산원 대표이사, 고수희 평안전문요양원 원장, 이재원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희연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단체 부문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남양양로원이 각각 받았다.
국회포상은 국회의장 공로장은 장순욱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이오님 해남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조성혜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장, 장치용 희망넷 회장, 문순현 창암재활원 간호사 등 5명에게, 민간포상은 사회복지대상은 정태춘 예일 세종복지원 이사장, 우봉봉사상은 황진수 한성대 명예교수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시상식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낸 사회복지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은 사회복지인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는 사회복지인들이 보다 큰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다.
차흥봉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의 복지 체감 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민관 협력의 견인차 역할을 다 하겠다”며 “따뜻한 눈길로 찾아주고 보듬는 눈길로 알려줘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모든 사회복지인 국민행복시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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