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종합대책반 편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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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당직 병원·약국 지정
재난발생 대응 비상체계도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오는 14~18일 '추석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분야별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재난·안전반 ▲교통·주차반 ▲청소·환경반 ▲보건·의료반 등 5개반·140명으로 구성돼, 반별로 주간근무를 실시하되 야간엔 당직실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재난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마련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수송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 및 교통 혼잡지역 위주로 주차단속 등을 실시하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안내 사업도 벌인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185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구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게시하고 추석 당일 보건진료실을 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게 된다.

구 홈페이지(www.icbp.go.kr) 및 각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명절 대책과 관련한 연락처 및 지원사항 등을 게시할 계획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을 내주고, 지역경제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주는 이웃이 있어 고마움을 느낀다”며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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