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천전국비보이대회… 60여팀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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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제3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가 오는 11일 경기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비보이 60여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예선전에서 16팀이 선발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본선에서 토너먼트 배틀 후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우승팀은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6 BOMB JAM’ 월드 파이널 출전권(항공·숙박 포함)과 상금 300만원, 트로피, 부상을 받고 준우승팀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와 부상, 3·4등은 상패와 부상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VIRUS(팁크루), DUCKY(드리프터즈크루), FE(진조크루), THE END(갬블러즈크루), FLEX(퓨전엠씨크루)가 심사를 맡는다.

세계 최초로 비보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와 올해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이하 BBIC) 퍼포먼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스위트부기’가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2-625-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7월에 개최한 BBIC에 이어 다시 한 번 부천마루광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면서 “스트릿 문화 메카도시 부천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재능있는 전국의 비보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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