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추석 전 특별방범 활동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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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서 직원들이 방범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추석 전 특별방범 활동을 추진, 주민 안전을 도모한다.

강화서는 오는 18일까지 강화군민들이 평온하고 즐거운 명절이 수 있도록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추석 전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1일까지는 특별방범활동 1단계로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취약지역 점검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12일∼18일까지 시차적 목 검문소 운영 등 범죄예방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

또 1단계 기간 중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해 CCTV, 방범창, 비상벨 설치 등 시설보완을 촉구하고 주민 접촉 형 문안순찰을 강화해 최근 범죄수법 및 신고방법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강화서는 명절 연휴 기간에 가정폭력이 증가될 것에 대비해 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112신고 접수 시 면밀한 현장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단계 기간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가시적·다목적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야간 취약시간대 음주단속 및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시차적인 목 검문소를 운영하는 등 추석명절 치안확보를 위해 가용경력을 총 동원한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강화군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와 평온한 치안확보를 위해 강화경찰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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