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 이웃돕기 물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0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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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한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행복과 희망이 있는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부천한울로타리클럽은 5일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컵라면80박스(1박스 당 30개 현금200만원상당)를 소사본동복지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한울로타리클럽 김예환 회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독거어르신 및 장애가족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사본동복지협의체 임형섭 위원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학 소사본동장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준 부천한울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부문화가 더 확산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부천한울로타리클럽 이춘안 총무 등 임원진 6명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한울로타리클럽은 자원봉사단체로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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