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추석에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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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홍보ㆍ계도등 7~21일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추석을 맞아 7~21일 장수천 등 주요 하천과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사전홍보 및 계도, 특별감시활동 강화 등 3단계에 거쳐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는 추석연휴 전인 7~13일 민원 발생 지역 및 중점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점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에 대해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는 추석연휴 기간인 14~18일 승기천, 장수천, 운연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아울러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하며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인 3단계는 추석이 끝난 19~21일 특별 감시기간 중 지적된 업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위법행위 신고자에게 확인 절차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위반행위 등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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