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옥토끼우주센터, 추석이벤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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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옥토끼우주센터 외부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소재 국내 최초의 항공우주테마파크인 옥토끼우주센터가 다양한 추석이벤트를 마련, 내방객들에게 제공한다.

옥토끼우주센터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차례를 지낸 후 온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9월14일~18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가족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 존이 오픈하는데 이곳에서는 우리의 전통놀이인 투호던지기, 널뛰기, 곤장 체험이 진행된다. 또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제기차기대회가 열리는데 참가 상을 포함해 푸짐한 상품이 지급되며 유아, 소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에어로켓발사체험도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
야간 불빛축제를 진행하는 매주 토요일마다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1일부터 10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전시해설이 진행된다. 초등학생(8-13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시해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30명까지 예약을 받아 진행하며 예약자들에 한해서 초등학생용 워크북을 증정한다.

전시해설은 우주의 탄생, 태양계의 구성, 화성탐사와 달 탐사 등 우주에 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또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받는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전시관 내의 3D영상관에서 가을철 별자리 강의를 들은 후 실외로 나가서 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매주 토요일 밤 불빛축제
매주 토요일 밤 10시까지 야간개장 불빛축제를 진행한다. 삼십오만구의 불빛이 야외공원 구석구석을 비추고 있는데 특히 가을 분위기로 탈바꿈한 옥토끼하우스에도 아름다운 불빛들로 가득하다. 야외공원에 위치한 옥토끼하우스는 옥토끼우주센터의 대표적인 포토 존으로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옥토끼우주센터의 캐릭터들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조명을 확대 설치하고 불빛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아름다운 조명을 배경으로 야외무대에서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강화의 문화콘텐츠를 풍요롭게 하고 강화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강화의 밤풍경을 새롭게 인식시킬 지역의 명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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