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생필품꾸러미’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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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생필품꾸러미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가 한가위를 앞두고 5일 추석맞이 사랑의 생필품꾸러미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으로 마련, 진행됐다.

청라사업소 직원 및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직원 30여명은 식료품과 공산품 15종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만들고 직원들의 진심어린 정성과 마음이 담긴 위로 카드도 작성했다.

사랑의 생필품꾸러미는 매달 청라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봉사 활동 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구 관내의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에 인계돼 소외계층 2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영선 청라사업소장은 “명절이면 더욱 소외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훈훈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사업소는 전 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공단 설립 후 매년 서구지역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학용품 전달, 문화 활동을 위한 행사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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