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야간 집중단속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야간 집중단속은 무단투기가 성행하는 원룸·다세대·빌라 등의 공동주택 밀집지역과 상가지역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종량제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 등이다.
구는 적발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 요령에 대해서도 주변에 홍보 및 계도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 상반기에도 야간 집중단속을 통해 126건을 단속하고 73건을 적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무단쓰레기 제로화에 도전하겠다"며 "불법쓰레기 근절은 모든 구민의 참여와 관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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