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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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는 5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중․고등학교 강당에서에서 ‘KOEN 드림키움 2016년도 지역주민자녀 학자금 및 영흥인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주민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은 영흥본부 대표적인 발전소주변지역 육영사업으로서 올해 학자금은 중․고등학생 258명을 포함하여 561명에게 3억360만원을 지급했으며 1997년부터 올해까지 총 7,946명에게 51억 2천만원을 지급했다.

영흥인재상은 영흥중․고등학교 학기말 성적우수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발전소주변지역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자기주도 학습 독려를 통한 지역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 올해는 총 18명에게 201만원의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김학빈 영흥본부장은 “영흥본부는 우리나라 최고의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서 지역주민들과의 상생하고 공유가치창출(CSV)을 통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영흥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오병열 영흥중·고등학교장은 학생들에게 “지원 사업을 통해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과 학습지도를 받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수혜를 받은 만큼 더욱 노력해 본인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KOEN 드림키움’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기부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다양한 육영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인재 양성에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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