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지역 화재발생 전년 대비 4.9% 감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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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에서의 화재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소방서는 2016년도 부평구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8개월 동안(1월1일~8월31일) 화재발생은 총 1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4건과 비교해 보면 9건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인명피해는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7억8천6백만원에서 7억3천3백만원으로 5천3백만원 감소했고 원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 85건과 전기적요인 47건이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기계적요인 18건, 미상 13건, 방화 7건, 화학, 가스 누출 4건, 기타 1건 순으로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비 주거시설 72건을 비롯해 주거시설이 53건, 기타 35건, 차량 13건, 임야 2건 순이었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 전년 대비 화재발생은 4.9% 감소, 재산피해는 6.7% 감소했다”며 “시민들을 상대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실시 확대 등 화재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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