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 오라니장터 축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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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 양촌읍주민자치회가 오는 10~11일 양촌읍사무소 광장에서 ‘제4회 양촌 오라니장터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태극기와 소통의 場’이라는 주제로 오라니장터 3.1만세운동을 재조명하고 경기서부지역에서 가장 컸던 오라니장터를 재현한다.

아울러 주민간의 화합과 소통의 場을 만들고자 양촌읍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손을 잡고 오라니장터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라니장터 3.1만세운동 재현 퍼레이드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애국심을 일깨우고 牛시장 및 전통 먹 거리를 재현해 옛 5일 장터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장기자랑를 비롯해 퀴즈쇼, 벼룩장터, 해바라기 포토 존, 댄스, 태권도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 거리가 준비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양촌읍주민자치회 이정욱 회장은 “오라니장터의 옛 모습을 되살리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행복해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이곳에 오참여해 오라니장터의 추억과 맛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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