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 SNS 기자단, 강화군 팸 투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5 08:35: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군 팸 투어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 SNS 기자단 美仁(미인) 서포터즈들이 인천시 강화군 팸 투어를 실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인천관광공사와 강화군은 최근 인천관광 SNS 기자단인 美仁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강화도 팸 투어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美仁 서포터즈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 답사 및 주요 축제에 참가해 인천관광을 홍보하고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 및 출신 국가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팸 투어에 참가하는 서포터즈들은 중국, 일본, 대만, 방글라데시, 가나 등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각으로 관광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은 강화군청을 방문, 홍보 동영상 시청 및 간단한 예방행사를 가진 후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석모도의 갯벌체험까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강화의 다양한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고 세계 각국에 알리기로 했다.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강화도는 인천관광 5대 거점 가운데 하나로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역사자원을 갖고 있는 보물 같은 섬”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최근 해외관광의 패턴이 개별관광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지에 대한 온라인 홍보 및 정보노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이번 美仁 서포터즈들의 강화도 팸 투어와 홍보는 강화를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