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종1동, 홀몸 어르신에 점심 대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5 0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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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원종1동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홀몸 어르신 30명을 초대, ‘행복한 한 끼’ 점심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원종1동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인 갈비탕을 푸짐하게 제공했고 어르신들은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와 함께 원종1동 적십자봉사회에서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초코파이 상자도 나눠 죽;도 했다.

홍난희 원종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홀몸어르신 김 모씨(82)은 “추석을 맞이해 따뜻하고 맛있는 갈비탕을 혼자가 아닌 여럿이 어울려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형훈 원종1동장은 “명절마다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원종1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원종1동이 더불어 사는 훈훈한 행복마을이 돼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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