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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서 우리 마을 여성안심순찰 | ||
강화서는 상가 공용화장실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여성안전 특별대책을 6월1일부터~8월31까지 전개했다고 밝혔다.
강화서는 이를 통해 여성안전 시설물 개선, 관련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여성안전 협력체 구성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화서는 기간 중 먼저 여성안전을 위한 특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 여성단체, 사단법인 강화나들길 등과 간담회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업무협약으로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치안 협력체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강화군내 취약 지를 경찰·지자체·협력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리 마을 여성안심순찰’을 실시해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범죄예방진단팀(CPO) 활동을 통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강화군과 협조, 여성안전을 위한 시설개선이 필요한 20개소를 선정해 LED 보안등, 경광등 및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나들길과 등산로에는 나들길표지판을 비롯해 플래카드, 볼록거울 등을 설치했는가 하면 경찰의 나들 길과 등산로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혈구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주민은 “등산로를 자주 다니고 있는데 경찰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고 표지판 등이 새롭게 부착돼 불안감이 줄어 들었다”면서 경찰활동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히 도서지역 근무 여성의 불안 해소를 위해 학교, 보건소 등 여성 관사에 대한 방범진단을 통한 취약개소 CCTV, 비상벨, 방범창 등 보안시설의 설치와 지속적인 예방순찰활동 전개와 민간인 도서지킴이를 지정하는 등 도서지역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밖에도 정신질환자 보호조치를 위한 협업병원 지정과 피서 철 몰래카메라 단속 및 점검활동, 공·폐가 일제수색 등 종합적인 여성 안전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여성안전 특별대책 기간은 끝이 났지만 아동· 여성·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보는 경찰의 핵심과제인 만큼 이들에 대한 최우선적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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