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사면민의 날 체육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4 0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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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강화군수가 양사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제7회 양사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4일 군에 따르면 양사면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상복 강화군수, 윤재상 군의장,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해 면민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M달리기·200M계주달리기, 어르신 공굴리기, 줄다리기, 어르신 슛돌이, 면민 노래자랑, 풍물 공연, 스포츠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경품 추첨으로 면민들의 기쁨은 두 배가 됐다.

주민들은 “작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면민 모두가 많은 고생을 했지만 올해는 한강물이 들어와 물 걱정 없이 대풍을 이뤘다”며 “그동안 힘들었던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호탕하게 웃고 즐기는 화합의 날이었다”고 말했다.

최석주 양사면장은 대회사에서 “작년 가뭄으로 고생했던 날을 회상하면 그 어려움 속에서도 가뭄을 극복하려는 면민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떠오른다”면서 “자랑스러운 양사면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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