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공직기강 100일 집중감찰'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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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품 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시행 예정에 따라 ‘공직기강 100일 집중감찰’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를위해 1단계 추석 전·후 공직기강 확립·추석연휴 종합대책 이행실태 분야를 중점으로 9월중 특별감찰 실시, 2단계 주요 취약분야 공직비리와 관련된 각종 인허가, 계약시 민관 결탁, 금품수수 등 비리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으로 오는 10~11월 집중감찰, 3단계 연말 발생하기 쉬운 공직기강 해이사례·공직자 비리행위(금품·향응수수) 분야 중점 특별감찰하는 단계별 감찰계획을 수립했다.

조윤길 군수는 “공직비리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책임을 추궁함으로써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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