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학생교육문화회관, 자유학기제 강연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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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31일부터 9월9일까지 인천시내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5,836명, 29교)을 대상으로 강연관람 체험학습을 연다.

이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미래의 나를 그려보기 위한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이번 자유학기제 강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의 전문가인 지휘자 서희태의 강연을 시작으로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 부평여고 임단철 교감이 참여한다.

아울러 성공회대 하종강 교수, 하버드대를 졸업한 7 Honors 켄트김 대표, KBS 개그맨 김재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강연을 통해 유익하고도 새로운 발상의 기회를 가져봄으로써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은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하는 해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강연, 공연, 찾아가는 갤러리, 단체문화체험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연은 국내외 최고의 발레단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발레리노 이원국 단장을 대표로 하는 이원국 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로 중학교 23교를 초대, 총8회 실시된다.

이와 함께 연중 실시되는 찾아가는 갤러리는 효성중 외 17교(1만2,192명)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생각의 공간을 통한 감성적 능력을 높여주는 예술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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