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우물터 주변에는 정자와 조경으로 쉼터공간이 조성됐으며, 용의 설화가 깃든 우물에는 물을 내뿜는 용머리와 두레박체험·전통펌프를 설치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용담리 갯벌체험장 입구에 전시된 타일벽화에 실제 생활 중인 주민들의 갯벌속의 삶과 관광객들의 체험현장을 공감적으로 표현해 원주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체험 수범마을로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흥도에 이색체험·볼거리 마련으로 옹진 섬 관광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사계절 관광자원화 기반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흥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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