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용담리 갯벌체험마을 타일벽화 전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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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인천 옹진군이 영흥면 용담리 갯벌체험 마을의 우물복원, 갯벌체험과 관련한 '타일벽화 전시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복원된 우물터 주변에는 정자와 조경으로 쉼터공간이 조성됐으며, 용의 설화가 깃든 우물에는 물을 내뿜는 용머리와 두레박체험·전통펌프를 설치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용담리 갯벌체험장 입구에 전시된 타일벽화에 실제 생활 중인 주민들의 갯벌속의 삶과 관광객들의 체험현장을 공감적으로 표현해 원주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체험 수범마을로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흥도에 이색체험·볼거리 마련으로 옹진 섬 관광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사계절 관광자원화 기반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흥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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