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 ‘영화평론 쓰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2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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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이 제3차 예술영화워크숍을 <영화평론 쓰기>란 주제로 9월3일~4일, 10일~11일 씨네21 기자이자 영화평론가인 송경원 기자와 함께한다.

영화공간주안 예술영화워크숍은 관련 전문가와 함께 예술영화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는 다양성 예술영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과 7월 <예술영화 수입/배급과 홍보/마케팅>, <Screen English>에 이어서 3번째로 <영화평론 쓰기>가 기획됐다.

<영화평론 쓰기> 강의를 진행하는 송경원 기자는 씨네21 현직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학 박사과정을 마친 그는 2009년 제14회 씨네21 영화평론 상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최고의 영화잡지인 씨네21에 기고한 기사 수 740여 편, 별점 230여 편으로 영화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풍성하고 흥미로운 평론으로 많은 영화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베테랑 기자다.

앞서 진행된 2015년 제2차 영화공간주안 예술영화워크숍은 영화공간주안의 관객들과 송경원 기자가 첫 번째로 함께한 <영화평론 쓰기> 강의로 총 60여 명이 신청해 높은 참석률과 큰 호응으로 글쓰기에 대한 면밀하고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됐다.

제3차 영화공간주안 예술영화워크숍은 작년 예술영화워크숍의 성과와 반응을 바탕으로 2회차 였던 강의를 총 4회 차로 확대해 기획됐으며 현직 씨네21 기자인 송경원 기자의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올해도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3차 예술영화워크숍 <영화평론 쓰기>는 최대 신청 인원인 80명의 신청으로 기한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신청마감을 기록했다. 그만큼 이번 <영화평론 쓰기> 강의는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의 기대와 성원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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