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 31일부터 아동집단상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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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팀은 31일부터 또래관계와 자기표현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의 사회적 기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2016 친구야 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6 친구야 놀~자'는 긍정적인 자아성장 및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역할놀이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신체놀이 및 모래놀이라는 2개의 주제로 31일부터 오는 11월9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각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드림스타트 한 관계자는 "'친구야 놀~자'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라며 "학교 및 가정에서 자기표현이나 의사소통 방법이 미숙, 또래 등 대인관계에서 단절된 상태로 지내 부정적 자아평가와 무기력감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다양한 정서적인 경험과 사회적 기술 및 갈등상황의 대처방법 등을 습득토록 해 적절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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