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수상레저시대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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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수상레저 개장식’이 9월1일 오후 2시 인천시 서구 청라호수공원 제2선착장에서 열린다.

청라국제도시는 업무와 주거, 산업이 공존하는 신개념 비즈니스타운 조성으로 훌륭한 주거 조건과 청라호수, 문화공원이라는 넓은 수역을 갖추고도 마땅한 레저시설이 없어 타 지역으로 나가야 했다.

하지만 청라호수공원 위탁사인 (주)코마린가 선착장을 정비하고 수상택시와 패밀리보트, 카누, 카약 등의 수상레저기구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따라서 서구지역 주민뿐 만 아니라 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호수 개장기념으로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9월 한 달 동안 수상 레저기구 이용료를 50% 할인, 편의를 제공한다.

청라호수공원에 수상택시, 카누, 카약, 패밀리보트를 먼저 운영하고 문화공원은 수로 사정과 매표소 준비 등을 감안해 곤돌라, 카누, 카약, 패밀리보트 등 수상레저기구를 투입, 시험 운영한 후 적합한 기구를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청라에는 음악분수만 있다고 인식돼 왔으나 수상레저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으로써 주민들의 레저생활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수도권서부지역의 상징적인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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