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직업평가’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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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우가 직업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직업평가’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군은 최근 3차례에 걸쳐 성인(20·30대)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를 위한 ‘직업평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직업평가는 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평가센터와 연계해 장애인들의 잠재능력 평가와 분석으로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적합한 직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1로 1인당 2시간씩 직업적 흥미, 적성, 강점, 제한점과 잠재능력을 파악·분석하여 신체능력평가, 심리평가, 작업표본평가 등으로 평가가 진행되면서 대상자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기회와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평가를 받은 장애우는 “처음 받아보는 평가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받고 나니 어렵지 않게 잘 받았다”고 말했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장애인복자관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직업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대상자들의 능력을 발굴해 직업의 진로를 설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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