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기 시군대항 수영대회 성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8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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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전남체육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2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교육감기 시군대항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수영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기능보유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대회 출신 선수 가운데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에서 2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 4개, 은 6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교육청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고등부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했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팀인 여수교육지원청, 2위 광양교육지원청, 3위 목포교육지원청, 4위 순천교육지원청, 5위 영암교육지원청의 우승기와 입상기가 반환되며 시작됐다.

장길선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수영 꿈나무이자 전남의 희망이다”며 “개인 기량도 중요하지만 학생선수들이 갖춰야 할 소양에도 소홀함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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