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현공원 체험형 물놀이터 ‘또랑’ 성황리 운영 종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8 1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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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2개월간 총 7만명 다녀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송현공원에서 운영한 물놀이터 '또랑'이 28일 종료된 가운데 운영기간 동안 7만여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장한 이후 2개월간 주말과 평일 포함 총 7만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구 관계자는 "송현공원 물놀이터 '또랑'이 인천의 대표적인 물놀이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성공적인 운영을 마치게 된 물놀이터 '또랑'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동물모형, 유아풀과 광장 그늘막을 갖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물놀이터로 이달 28일 성공적인 운영을 마치고 월동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특히 구는 외부에서 찾아오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해대로(송림동 208-5)에 공영주차장을 개방하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하루 한 번 용수 교체 및 이온살균기 가동을 통한 철저한 수질 위생관리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터 '또랑'은 3년차 운영에 접어들며 명실공히 동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운영결과를 토대로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내년 여름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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