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맛, 먹고 보고 즐기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7:47: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23~25일 음식문화박람회
다양한 섬푸드·팔도음식 선보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오는 9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16 인천음식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등 7개 위생단체가 주관하며, '인천의 맛!!! 먹고 보고 즐기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 문화공연 그리고 특별한 섬 여행 등으로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들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300만시대 축하 333이벤트는 1일 3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동안 매일 다른 음식을 300원에 맛 볼 수 있게 준비했다.

일반 서민들의 생활그릇인 녹청자와 함께 하는 반상차림, 인천의 섬 특징과 특산품, 토속재료를 이용한 특성화된 섬-푸드와 팔도음식, 세계음식, 전통주도 마련된다.

또한 떡으로 인천의 시조, 시화, 시목을 만드는 등 다양한 전시을 통해 세계속의 인천을 둘러 볼 수 있다.

시민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인천소재 중소식품제조업체의 우수한 식품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한 인천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으며 제과장인들의 즉석에서 구워낸 맛있는 제빵ㆍ제과들도 현장에서 맛 볼 수 있다.

시는 이외에도 해외관광객과 함께하는 비빔밥 퍼포먼스, 마지팬 인형 만들기, 가족과 케익 만들기, 푸드 테라피, 엄마표 건강한 수제 소시지 만들기, 시민과 함께 하는 절편 만들기, 떡메치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먹거리 뿐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뮤지컬들의 하이라이트만을 보여주는 뮤지컬갈라쇼, 공개방송, 댄스스포츠ㆍ비보이공연 및 피자도우쇼 등 인천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016 인천음식문화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는 식품제조업체는 관할 군ㆍ구청를 통해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외식업체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위생안전과 또는 한국외식업 인천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300만 시대 인천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음식관광콘텐츠 개발로 인천의 맛과 멋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