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9월3·4일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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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는 오는 9월3~4일 중앙공원에서 '제16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내숭無 성깔有'를 연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이 축제의 슬로건은‘DoDo’다. ‘DoDo’는 우리말의 ‘도도하다’라는 뜻과 영어의 ‘하다’를 뜻한다.

예술제는 오는 9월3일 예선에서 전국 131팀·548명이 참가해 랩(보컬), 밴드, 댄스 등 장르별 설치된 무대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본선대회는 오는 9월4일 오후 6시30분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본선은 예선을 거친 20팀의 청소년들이 기량을 뽐낸다. 대상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지난 7월 부천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양남진 밴드'와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에디킴의 초청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대회에 앞서 오후 4시부터 현대무용, k-pop 댄스팀 등 청소년 예술공연팀이 함께하는 'DoDo 프린지'가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부스도 중앙공원 주변에서 'DoDo한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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