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무료공예체험 프로 9월3~24일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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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는 오는 9월3~24일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체험장에서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유용한 생활용품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9월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인 17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체험장에서 열리며, 오전(오전 10시30분~낮 12시)과 오후(오후 1~2시30분) 두 차례로 나눠 프로그램별로 1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배다리 공예상가에 문자메시지로 오전 10시~오후 6시 사이에 접수(프로그램 별 10명 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오는 9월 프로그램으로는 ▲3일 (오전)부엉이 키홀더 만들기, (오후)예물 봉투 만들기 ▲10일 (오전)교통카드 케이스 만들기, (오후)넵킨 하트박스 만들기 ▲24일 (오전)에코 가방 만들기, (오후)종이컵 홀더 만들기 등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배다리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우리 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배다리상가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며 "한 가족이 2명까지 1회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니 원하는 공예 프로그램을 잘 선택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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