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특별교통대책 추진...시민안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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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9월14일~18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시는 교통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교통 불편 신고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각종 사고발생 대비 비상상황을 유지,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또 추석연휴 기간 중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해 택시부제 해제, 시내버스 10대 증차, 시외버스 귀성객 수요에 따라 노선별 예비 차 운행 등 특별교통 대책도 마련한다.

안전한 귀성·귀경객 수송을 위해 오는 9월8일~9일 운수종사원 안전교육을 비롯해 수송차량 점검·정비, 여객터미널 시설점검 등을 업체별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함병성 대중교통과장은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토록 하고 부득이 자가용 차량을 이용할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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