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박동, 사랑 나눔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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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범박동이 추석을 앞두고 9월 한달 동안 ‘추석 명절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동은 기업, 자생단체, 종교계, 독지가 등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들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먼저 자생단체 회의 시 이웃돕기 안내를 하고 홍보안내문을 제작해 민원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게시판 등에 비치해 이웃돕기 활동에 나선다.

또 희망 나눔 사업에서 자발적인기부금(품)을 통한 생계비, 생필품 등을 지원받아 추석 전에 저소득가구,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은호 범박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나누면 행복 해진다는 생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둘러보고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후원과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정성껏 전달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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