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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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소방서가 24일 부천시내 일대에서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부천시 365안전센터, 원미경찰서, 군부대, 원미보건소와 합동으로 민ㆍ방ㆍ공 대피 훈련과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불법 주ㆍ정차 단속, 인근 전통시장 소방차 통행로 확보 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긴급차량 출동시 양보의무 홍보를 위해 도심내 교통량이 가장 많고 혼잡한 주요도로가 선정돼 실시됐다.

주요 노선은 시청, 길주로, 무지개고가사거리, 송내북부역, 중동역사거리, 터미널사거리, 시청, 원미ㆍ부흥시장, 부천소방서를 경유하는 구간이다.

김경호 부천소방서장은 “사건ㆍ사고 발생시 얼마나 빨리 현장에 도착하느냐에 따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고, 사고 수습과 대응도 훨씬 원활해진다”며 “시민들이 긴급차량 출동시 자신의 일처럼 긴급차량에게 양보하는 선진 국민의식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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