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8월 '문화가 있는 날' 혜택 풍성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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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두배로 데이' 운영·박물관 3곳 관람비 무료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이달 마지막주 수요일(오는 3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내 공공문화시설(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선경도서관을 비롯한 20개 공립도서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평상시 대출권수보다 두 배 많은 10권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관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한다.

또 어린이 도서관인 지혜샘도서관과 바른샘도서관은 각각 영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후 3시 도서관 2층에서 상영한다.

아울러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은 당일 관람료가 무료다. 특히 광교박물관은 이날 오후 5~6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어린이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관과 미술관에도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수원미술전시관에서는 수요일 수원 미술작가와 함께하는 미술감상 '수수한 대화'에 이영길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오후 3시 미술관 로비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기획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시설 홈페이지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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