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2일 '에너지 문화거리' 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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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성대시장 에너지를 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9월2일 오후 2~6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정보를 제공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에너지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성대전통시장에서 '북적북적 시장이 에너지를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전 10시~오후 6시 성대시장 새마을금고에서 상도119안전센터까지 약 150m의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에너지룰렛퀴즈, 미니태양광 및 쿨루프 사례공유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약속을 담아 완성하는 ‘에너지 약속나무 꾸미기’, ‘에코자전거 자가발전 경진대회’ 등 주민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또한 댄스팀 ‘춤추러 와와’와 거리예술존 가수 등이 출연하는 에너지 나눔 콘서트가 진행되며, 여기서 모인 기부금은 동작복지재단에 전달, 지역내 에너지 소외계층에 기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에너지 절약문화를 확산할 뿐만 아니라 동작구만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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