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이달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2 16: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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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1일까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권자이며, 시장사업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기초연금 수급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ㆍ의료급여),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근무유형은 로야실버봉사단, 청소년독서실도우미, 시설관리 등 어린이공원 및 구립청소년독서실 등 공공시설에서 근무하는 '공익활동형'과 이면도로환경을 정비하는 '시장형사업'인 노들클린봉사단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담당관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9~12월이고, 선발된 인원은 하루 3시간, 월 10일(월 30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급은 2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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