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맛 집’ 선정사업 예산 심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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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가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위원회’를 18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에서는 2015회계연도 결산승인 결과에 따른 예치금 회수액 변경과 ‘김포 맛집 선정’에 따른 신규 사업 예산 추가 편성, 과오납금 반환 금 감액 등을 다뤘다.

특히 김포 맛집 선정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먹 거리 창의성과 독창성, 전통성을 갖춘 외식업소를 발굴, 지역내 외식업 육성은 물론 외식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진흥기금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과 영업자의 위생관리시설 및 위생설비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비 지원, 모범음식점 확대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동균 위원장(김포시 부시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식품진흥기금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면서 위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진흥기금심의위원회는 시민의 안전한 먹 거리 제공과 현 정부 4대 척결대상 중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기금의 운용을 투명하고 적제적소에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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