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여성복지회관,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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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강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여성복지회관이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단은 여성교양대학, 사회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16일 청소년수련관 집회실에서 수강생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학습에 정진하는 수강생들을 격려하는 개강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여성교양대학장인 이상복 군수의 격려사, 과목별 강사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강 축하공연은 여성복지회관 프로그램 중 모듬 북, 고전무용 과목의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기술교육, 자격증취득교육, 취미·교양교육 등의 41개 과목을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서양화, 손뜨개 등 신규강좌가 개강한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지역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함께 재취업 기회제공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등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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