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천 부개도서관 책場 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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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 부개도서관이 오는 9월 '독서·문화의 달'을 맞아 '추석명절'을 주제로 다양한 전통공연과 독서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는 문화한마당 '제3회 책場 행사'를 개최한다.

'책마당'이라는 뜻의 책場(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부평구립도서관의 대표적 가을철 독서문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도서관 마당에서 배우는 전통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전통공연과 강좌가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월3일 오후 2시 부개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추석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예절전문가의 이론강의가 진행되며, 이어 같은달 6~22일 1층 로비에 2016년 책 읽는 부평 올해의 대표도서로 선정된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의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한 오는 9월10일 오후 2시부터 부개도서관 야외주차장에서 도서교환전, 정기간행물 무료 배포, 책 소품 판매 장터 등 ‘부개 책場’ 행사와 함께, 제기·팽이 등 전통 장난감 만들기와 맷돌·절구 등 전통 생활용품 체험이 열린다.

이희수 관장은 "지식 나눔의 장인 책場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돼, 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접수가 필요한 행사에 한해 부개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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