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16년 을지연습 참가요원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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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올해 '을지연습' 참가자를 대상으로 '2016년 을지연습 참가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2~25일 3박4일 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구 참가직원의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안보, 보안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을지연습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구에서는 구청, 남동경찰서 등 지역내 5개 기관·440여명이 참여하며, 사이버테러·인질극 등 최근 발생하는 안보위협 상황에 대한 대비훈련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상연습 및 실제훈련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이버테러 등 최근 안보상황에 비춰볼 때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우리의 준비태세를 검증해 국가비상사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훈련"이라며 "을지연습에 참가하는 모든 직원들이 투철한 안보의식과 보안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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