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직업상담, 취업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청·장년층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2일 문을 연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취업률 제고를 위한 동행면접 수행, 지역내 구인업체 발굴과 고용환경조사를 통해 기업체 정보를 구직자에 제공해 직업 선택을 지원해왔다.
특히 청년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관·학협력 양해각서를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와 체결해 취업특강과 개별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설명회 개최를 통해 지역내 산업동향·구인·구직 등록 절차 등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인·구직을 원하는 기업체(사업체)와 구직자는 군청 5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업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인재와 일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직업상담사 역량 강화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취업상담과 취업교육관 운영을 통해 최신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의욕 고취 등 성공취업 마인드 제고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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