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말복 맞이 ‘수박 나눔’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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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봉사자들이 서구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박을 옮기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인천시 서구 소재)이 말복 맞이 ‘수박 나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16일 서구노인복지관과 함께 홀몸 어르신 가정 130여 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수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홀로 지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봉사단과 서구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25여명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130여 통의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수박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찾아와 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맛있는 수박도 나눠주고 가족처럼 살갑게 챙겨주는 자원봉사자 덕분에 더운 것도 다 잊었다”고 입을 모았다.

SK인천석유화학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우리가 배달한 수박을 드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에 참여한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계절별 특색에 맞춰 떡국, 산채 비빔밥,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임직원 결연 맺기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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