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2동,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0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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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심곡2동 복지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구성된 복지협의체에는 현재 23명의 위원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활발한 이웃돕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동 특화사업으로 저소득가정 30가구에 영양가득 밑반찬서비스을 지원하고 독거어르신 50가구에 사랑의 야쿠르트를 지원하는 등 이웃들을 살피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동복지협의체 4차 회의에서는 7월 행정복지센터 개편에 따라 하반기에는 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은 △공동모금회지원 공통사업인 위기가정 긴급구호사업 △‘핑크박스’ 지원 사업 △자체사업인 훈훈한 한가위 보내기 사업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가전제품 지원 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심의를 통해 가전제품이 없어 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해 꼭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박영종 심곡2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든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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