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명 병무청장, 시흥시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2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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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박창명 병무청장은 11일 인천병무지청 관내 360여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하고 있는 시흥시청을 방문했다.

인천병무청에 따르면 박 청장의 이날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흥청년 응원 Project’를 견학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청년 응원 Project’는 시흥의 시민이자 소중한 청년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흥시의 복무관리 모범사례 프로젝트다.

시흥시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청 내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청년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유관부서 협조 등을 통한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김윤식 시흥시장과 환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흥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병무청과 협업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지원을 통한 사기진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 청장은 시흥시청 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모범사례를 청취하고 사회복무요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사회복무요원은 우리 국민들의 행복을 지키는 ‘나눔 천사’이자 ‘희망의 등불’이라며 여러분의 성실한 병역의무가 우리나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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