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보행자 중심 도로환경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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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도로 28곳·굴곡 심한 위험도로 10곳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차도 중심의 도로 환경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역내 보행자가 많은 주요 도로 중 노견이 좁아 보행이 불편한 도로 구간 28곳 18km에 52억원을 투입해 보행공간를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여우고개 일원 등 8곳 6.8km는 이미 사업을 완료했으며, 냉정리 일원 등 20곳의 11.2km는 올해 안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굴곡이 심한 위험도로 10곳을 선정해 2곳 3.6km를 금년에 완료했고, 3곳 3.0km를 내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5곳 10km는 신속히 사업 추진해 보행자가 마음 놓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사업을 조기에 준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통행하고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균형적인 지역발전과 건실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물을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내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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