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전문상담사 전문성 향상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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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전문상담(교)사 전문성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10일 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유성진 교수(한양사이버대학)가 TCI 기질 성격검사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Wee센터와 Wee클래스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격적 취약성에 대해 개입하는데 용이하도록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TCI 기질 성격검사의 전반적인 내용과 활용, 해석지침, 개입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은 TCI 검사에 대해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TCI 구매 자격 중 하나인 TCI 워크숍 이수도 인정받았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사들은 “사례를 통해 TCI 활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있어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검사와 관련된 이론뿐만 아니라 적용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돼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앞으로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용이해져 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숙자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상담 시 학생의 성격 이해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할 때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서는 적절하게 심리검사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연수는 TCI를 구매할 수 있는 자격 중 하나를 인정받기 때문에 더욱 전문상담(교)사에게 필요한 연수라고 생각한다. 학교 현장에서 TCI를 실제 학생 개입에 활용,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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