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오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28곳에 대한 시설물 파악 및 관리실태 점검을 시행,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공중화장실의 수준높은 위생관리와 청결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분야별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화장실 내·외 청결상태, 세면대, 변기, 거울 등 시설물 상태 이상 점검 유무와 편의용품(비누·화장지· 수건 등) 비치, 화장실 유도·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전반적인 공중화장실 관리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의 깨끗함을 알 수 있는 척도는 화장실"이라며 "앞으로도 구의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화장실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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