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감독 열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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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1회 시청자감독 열전’이 오는 12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시청자감독 열전’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활동하는 시청자 제작자들이 만든 작품을 상영하고 제작과정의 이야기를 듣는 상영 행사로 상설교육프로그램 수료작,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우수 방영작, 다큐멘터리 제작 교육 수료작 등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제1회 시청자감독 열전’ 외에도 ‘청소년미디어스쿨 - Summer Class' 수료식, TBN인천교통방송(라디오) ’시민 기자단이 간다‘ 공개 녹음 등을 선보인다.

오전 11시 진행되는 미디어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청소년 미디어스쿨 – Summer Class’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 상영회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 3층 오픈라디오스튜디오에서는 TBN인천교통방송 ‘미추홀 매거진’ 라디오 공개 녹음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추홀 매거진’은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생활 정보와 교통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제작단이 직접 취재한 이야기를 리포팅하는 ‘시민기자단이 간다’ 코너의 녹음 현장을 볼 수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 소속 기관으로 2014년 8월13일 개관 이래 현재까지 12만 여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미디어교육과 시청자들의 방송 참여 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디어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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