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시즌패키지’ 티켓 오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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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부평아트센터 하반기 기획공연을 확정하고 시즌패키지로 묶어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9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브런치, 연극&뮤지컬, 뮤직, 호박, 통합 패키지 등 다섯 가지로 묶어 관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총 12개의 기획공연을 5개의 패키지로 묶어보는 재미, 골라보는 재미, 할인받는 재미를 제공한다. 부평아트센터의 시즌패키지는 공연을 많이 보는 관객들에게 최고 40%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공연을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부평아트센터의 하반기 기획공연은 데뷔 6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 선물>,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클래식과 재즈의 기발한 만남 <조윤성, 성민제 듀오 콘서트>, <양방언 에볼루션>, 호박테이트 극장 책을 읽다 <김난도>, <박명성>등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시즌패키지’ 티켓의 할인율은 최고 40%에서 30%까지 적용한다. 5편 이상을 구매하는 통합패키지는 40%를 할인하며 청소년음악회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배낭 여행>과 백건우 <선물>, <조윤성, 성민제 듀오 콘서트>, <양방언 에볼루션>의 뮤직패키지는 세 작품 구매 시 30% 할인과 음악앨범을 증정한다.

또 연극 <소문>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의 연극&뮤지컬 패키지는 구매 시 30% 할인에 외식상품권 증정, <호박데이트 2편>을 묶은 호박패키지는 30% 할인에 저자 책1권 증정, <브런치 콘서트 3편>을 묶은 브런치패키지는 30% 할인으로 원하는 공연에 따라 관람료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아트센터의 상, 하반기 기획공연을 시즌패키지로 묶어 ‘사전 예약제도’를 통해 좋은 좌석을 저렴한 가격에 선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장르별 패키지’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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