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 인문독서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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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오는 9월2일~10월7일 '인문독서아카데미' 제4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래도서관은 ▲제1기 '자연' ▲제2기 '커피와 와인' ▲제3기 '청소년 자아찾기'에 이어 ▲제4기 '그리스로마신화' 주제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소래도서관 다목적실에서 5주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4기에는 시인이자 수필가, 소설가, 고전·신화연구가로 활동 중인 최복현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그리스로마신화>를 인문교양, 영웅, 비극, 사랑, 인간 등 5개의 주제로 나눠 다루게 된다. <그리스로마신화>라는 고전 속에서 단순하면서도 의미깊은 삶의 진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1~3기 인문학강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마지막 4기 ‘그리스로마신화 인문학’ 강좌 또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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